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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. Hall Effect, Quasi Fermi Level
Hall Effect
- 물질에 자기장과 그에 수직한 전압을 가해 주면 majority carrier와 캐리어 농도, mobility를 분석 가능
- 자계 내에서 움직이는 전하는 의 로렌츠 힘을 받음
- 자계와 전압에 모두 수직한 방향으로 전위차 형성
- n-type에서는 (-), p-type에서는 (+)전압 형성
- 정공이 만약 VB 전자의 빈 자리라고 할 경우 p-type 반도체의 역시 전자에 의해 (-)전압이 형성된다.
- 하지만 실제로는 (+)전압이 형성되므로 정공 역시 빈 자리가 아닌 실제 입자라는 것을 알 수 있다.
- Hall 전압이 가해지면 전위차에 의한 induced electric field가 형성
- 로렌츠 힘은 (-) > (+), 전계는 (+) > (-) 방향으로 형성
- steady state에서
-
홀 전압
-
p-type :
-
n-type :
-
mobility
-
- Hall Coefficient
Quasi-Fermi Level
- non-equilibrium 상태에서는 mass action law가 만족하지 않음 ( )
- 그러므로 전자, 정공에 대한 quasi-fermi level을 각각 정의
-
- : Carrier excess ( )
- : Carrier deficit ( )
- : equilibrium ( )
- Low level injection 하에서 페르미 레벨 대비 minority carrier의 quasi fermi level은 majority carrier보다 큰 차이를 보임
- ex. , , ,
- 전류밀도 = diffusion + drift
-
-
- , 는 상수가 아니므로 각각 미분
-
- (einstein relationship)
-
-
- : Drift Current
- : Diffusion Current
Pulse Doping
- 특정 위치에 대해서만 Donor 도핑 시
- 도핑 중심 영역은 균일한 농도를 갖게 되므로 변화가 없음, 도핑 농도가 변화하는 지점에 대해서 drift + diffusion
- 도핑된 위치를 중심으로 바깥으로 diffusion
- 이온화된 Donor과 확산된 전자에 의한 전계 형성, 도핑 농도가 높은 쪽으로 전자 drift
- 도핑 농도차가 생기는 지점을 경계로 안쪽은 +, 바깥쪽은 - 전하가 쌓여 equilibrium 상태
- 도핑 중심 영역은 균일한 농도를 갖게 되므로 변화가 없음, 도핑 농도가 변화하는 지점에 대해서 drift + diffusio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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